술 (6)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 먹자....] 집에서 혼술 안주 추천 및 개꿀템 가끔 술을 마시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근데 하... 3잔이면 충분한데 친구랑 먹기는 찝찝하자나요 하나 같이 잘쳐먹는 놈들만.... 혼술 안주 추천 자취생=귀찮음 GS편의점 가자 광고면 좋겠지만 GS편의점으로 가는 이유는 제 집 앞에 있기 때문이죠 집에서 밥을 자주 해먹지만 결국 귀찮을때 여기가 최고입니다!!! 이렇게 잘나오는데 굳이.... 광고 좀 주라... 이렇게 잘하자나... 치킨... 그냥 그저 정답 사실 그냥 이거 이길만한 놈이 없어요 그냥 없어요.... 없다구요!!! 음... 여러분은 치맥할때 어떤 치킨 선호하시나요?? 전 자취생 기본 신념답게 밥 해결과 함께 되야하는 거죠 그래서 무조건 지코바입니다!!! 사실 지코바 제일 좋아해요!! 과일 안주, 기본이 답이다 기승전 과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보.. [마!! 이기 불곰국이다] 소주로 '블랙 러시안' 만들기 친한 친구가 중사로 진급을해서 같이 여행 갔다 왔더니 삭신이... 한가지 얻은건 두통 뿐... 집에서 혼자 있자니 심심해서 블랙 러시안을 만들어 먹는법을 갈켜드리죠 블랙 러시안 사실 이름은 허세끼인데 간단히 칵테일입니다!! 블랙 러시안?? 이게 블랙 러시안이에요 어우 그냥 콜라나 마시고 싶다... 불곰국에서 보드카와 러시아에 상징색인 검은색이 만나 블랙러시안(코카콜라) 입니당 커피 애호가들도 인정하는 칵테일이라고 하니 꽤 괜찮은 맛인거 같아요!! 블랙 러시안은 두가지만 있어면 가능해요!! 소주잔 기준으로 보드카-2잔 + 깔루아-1잔 즉 2:1 비율로 섞어 주시면 완성입니다!! 블랙 코리안?? 보드카??? 커피 리큐어?? 그거 다 구비해서 마시려면... 그럴바에 그냥 마라탕이 때리죠?? 그쵸?? 하지만 갓.. [허세와 소주] 소주로 칵테일 만들기 첫편 소주는 써요 그냥 씁니다 아무 말 필요없어요 그냥 써요 그리고 집에 초대해서 같이 술먹는데 대충이라도 칵테일 만들면 분위기가 달라져요 소주 칵테일 전 집에 많이 있는 극집돌이에요 물론 친구들 만나는거 참 좋죠 근데 집에 있는게 뒤지게 편한걸 어떻게 해요ㅋㅋㅋㅋ 그래서 혼술을 할때도 맛있는 안주 만들어넣고 간단한 칵테일 하나로 기분과 허세 모두 챙겨 가는 편이에요 헤밍웨이가 사랑한 모히또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위에가 사랑한 술 모히또에요 벌써부터 허세에 냄세가 스멀스멀 느껴지죠?? 테이블에 노인과 바다 한권 두세요 없으면 교보문고 바로 고고 하지만 저희는 소주로 만들어야 하죠 믿숩니다!! 백쌤 자 들어갑니다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정도 칼질은 모두 가능하시자나요 썸녀를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남자.. [너에 고향은??] 지역별 사랑한 소주 브랜드 여러분은 무슨 소주를 좋아하세요?? 진로?? 참이슬?? 한라산?? 저는 다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두 소주는 참 종류가 많아요 그래서 이야기해볼께요!! 지역별 소주에 시작 희석식 소주에 등장 1965년 식량부족으로 증류식 소주가 금지 서울은 ‘진로’ 대구는 ‘참’ 광주엔 ‘보해’ 지역별 소주 브랜드가 자리 잡기 시작한 시기에요!! 35도소주(1924) → 30도(1965) → 25도(1973) 참이슬출시 → 20도(2006)처음처럼 출시 → 16도(2018) 옛날 소주는 어우씨... 소주에 도수가 25도로 내려오면서 대중적인 술이됩니다. 쓴 소주 인생에 시작이죠!! 브랜드별 소주 1.참이슬 (서울/경기지역) 이슬한잔??? 그냥 소주 먹자는 이야기에요 젠장... 판매량 1위에 빛나는 참이슬입니다 약2조가 .. [보리가 만든 예술] 맥주에 역사와 안주 술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저녁을 만들어 먹을 떄 이슬톡톡이 땡기는 날이 있어요. 마신다는 표현을 할때 물과 차 다음으로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가 맥주라고 합니다. 당연히 술중에서는 1위라고 하죠 지난번에 다뤘던 소주가 국민에 술이라면 맥주는 문명에 술이라고 칭하고 싶어요 그만큼 여러 고대문명에서 사랑했던 술이죠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맥주에 역사 (고대) 지금에 술이라면 위험에 상징이죠 많은 문제들이 술에 비롯되어서 시작되기 마련이니까요 고백이라든지.... 고백이라든가... 시간을 거슬러 고대시대로 가면 맥주는 안전식품이 됩니다. 당시에 살고 있는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에게 일반 물은 수많은 세균들에 집합체였고 세균들은 당시 인류에 가장큰 적이니까요. 지구에서 첫 맥주는 빵과 실수로 만들어져요 .. [초록색 눈물] 소주에 역사와 안주 첫 번째 포스팅에 앞서 전 술을 잘 못 마셔요 취한 것도 정말 싫어해요 술에 역사와 그 가치를 좋아하지만 알콜에 취함은 싫어하는 한 남자에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남자가 울어도 되는 그 순간, 소주 마시는 그 순간입니다. 저도 삼겹살 1인분에 한잔씩 마시는걸 좋아합니다. 소주에 역사 술이란 증류주 or 양조주 입니다. 그중 소주는 증류주예요 소주는 순도 95%의 에틸알코올에서부터 시작해요. 에틸알코올을 희석시키고 감미료를 넣은 20%의 알코올이 소주예요. 증류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물론 술이 아니라 약과 향수로 시작되었어요 그 이후 그리스, 중국, 이집트 등으로 퍼져나갑니다. 소주를 손목에 양보하세요!! 청주를 다시 재증류하여 모이는 술이 소주가 됩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가격이 올라가고..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