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록색 눈물] 소주에 역사와 안주 첫 번째 포스팅에 앞서 전 술을 잘 못 마셔요 취한 것도 정말 싫어해요 술에 역사와 그 가치를 좋아하지만 알콜에 취함은 싫어하는 한 남자에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남자가 울어도 되는 그 순간, 소주 마시는 그 순간입니다. 저도 삼겹살 1인분에 한잔씩 마시는걸 좋아합니다. 소주에 역사 술이란 증류주 or 양조주 입니다. 그중 소주는 증류주예요 소주는 순도 95%의 에틸알코올에서부터 시작해요. 에틸알코올을 희석시키고 감미료를 넣은 20%의 알코올이 소주예요. 증류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물론 술이 아니라 약과 향수로 시작되었어요 그 이후 그리스, 중국, 이집트 등으로 퍼져나갑니다. 소주를 손목에 양보하세요!! 청주를 다시 재증류하여 모이는 술이 소주가 됩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가격이 올라가고.. 이전 1 2 다음